[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김민재(페네르바체)의 토트넘 홋스퍼가 이적은 단순히 설로만 끝날 가능성이 크다.
영국 매체 ‘더 선’ 편집장인 마틴 립튼은 토트넘 팬 크리스 코울린 유튜브에 출연해 김민재의 토트넘행에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토트넘은 많은 걸 보고 있다. 김민재는 토트넘이 원하는 수준에 못 미친다. 항상 리스트에 올라도 우선 순위는 아니다. 가능성으로만 남아 있다”라고 토트넘행이 그저 가능성으로만 그칠 것으로 봤다.
김민재는 페네르바체에서 맹활약으로 전 유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버턴을 비롯해 유럽 빅리그 팀들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그는 토트넘과 오랫동안 연결되어 있다. 더구나 손흥민과 한솥밥 가능성에 더 고무적이었다.
한편으로 이제 갓 유럽에서 1시즌을 뛴 김민재 영입은 도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더 선’ 편집장인 마틴 립튼은 토트넘 팬 크리스 코울린 유튜브에 출연해 김민재의 토트넘행에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토트넘은 많은 걸 보고 있다. 김민재는 토트넘이 원하는 수준에 못 미친다. 항상 리스트에 올라도 우선 순위는 아니다. 가능성으로만 남아 있다”라고 토트넘행이 그저 가능성으로만 그칠 것으로 봤다.
김민재는 페네르바체에서 맹활약으로 전 유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버턴을 비롯해 유럽 빅리그 팀들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그는 토트넘과 오랫동안 연결되어 있다. 더구나 손흥민과 한솥밥 가능성에 더 고무적이었다.
한편으로 이제 갓 유럽에서 1시즌을 뛴 김민재 영입은 도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