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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시상식] ‘25세 중고신인’ 이윤정, 여자부 신인상 주인공... 남자부는 박승수
등록 : 2022.04.18

[스포탈코리아=한남동] 한재현 기자= 신데렐라 같이 등장하며 김천 한국도로공사 상위권 복귀를 이끈 세터 이윤정이 생애 한 번뿐 인 신인상 영광을 안았다.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이 18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며, 한 시즌을 빛낸 선수들과 구성원들을 축하했다.

여자부 신인상은 이윤정이 영광을 안았다. 경쟁은 치열했다. 총 31표 중 17표를 받았지만, 경쟁자인 정윤주(17표, 흥국생명)과 단 4표 밖에 차이 나지 않았다. 이윤정은 올 시즌 30경기에 나와 86세트를 소화했고, 도로공사 주전 세터로 맹활약했다. 기존 주전인 이고은(현 페퍼저축은행)을 밀어낼 정도였다.


이윤정은 시즌 초부터 주목 받은 신인이 아니었다. 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주목 받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다. 또한, 오랫동안 실업 무대에 있었기에 프로 적응 여부는 장담할 수 없었다.

비록 25세에 첫 프로 무대를 밟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도로공사 주전 세터 자리를 확실히 잡으며 다음 시즌 기대치를 높였다.

남자부는 안산 OK금융그룹 레프트 박승수가 신인상을 차지했다. 박승수는 올 시즌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입단해 31경기 94득점을 기록하며 데뷔 시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양희준(KB손해보험)과 단 1표 차이일 정도로 치열한 신인상 경쟁을 펼쳤다.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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