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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포함’ 바르사 황금기 멤버 다 모였다… “차비 생일 축하 파티”
등록 : 2022.01.25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FC 바르셀로나 황금기를 이끈 멤버들이 다 모였다.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코페’ 빅토르 나바로 기자는 25일(한국 시간)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리오넬 메시와 차비 감독이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 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며 사진 2장을 게시했다.

파리 생제르맹으로 적을 옮긴 메시까지 바르셀로나에 간 이유가 있다. 1월 25일이 차비 감독의 생일이기 때문이다. 나바로 기자는 “차비 감독은 그들과 함께 42번째 생일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식당 주변에는 취재진과 바르사 팬들이 운집했다. 차비 감독이 식당으로 들어서는 모습, 메시가 부스케츠와 함께 식당 앞에 대기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몇몇 팬들은 메시에게 사인을 요청했는데, 그는 자신의 바르사 유니폼에 직접 사인을 해줬다.

메시와 차비 감독, 부스케츠, 알바는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바르사 전성기를 이끈 멤버다. 차비 감독과 부스케츠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비셀 고베)와 함께 최강 중원을 구성했고, 알바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메시와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이들은 바르사에 수많은 트로피를 안겼다.

한편 메시는 2021년 여름, PSG로 적을 옮겼다. 이적 이후 고초를 겪고 있다. 리그 적응에 애를 먹으며 1골을 넣는 데 그쳤다. 바르사 역시 메시가 떠난 이후 무너졌다. 현재 라리가 5위이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사진=스포츠 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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