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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닉과 진실 공방전 1골 공격수, “난 출전 거부한 적 없어”
등록 : 2022.01.16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랄프 랑닉 감독 과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이 출전 거부 진실을 두고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맨유는 16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32점과 함께 7위에 머물며, 4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7)과 격차를 더 좁히지 못했다.

랑닉 감독은 이날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마르시알이 빌라 원정 동행에 거부했다”라며 선수를 공격했다. 마르시알은 최근 출전 시간 부족과 좁아진 입지로 인해 세비야FC 이적을 노리고 있다. 랑닉 감독은 벌써 마르시알과 거리를 두는 모양세다.


당사자인 마르시알은 즉각 반박했다. 그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는 7년 동안 팀에 무례한 짓을 저지르지 않았다. 앞으로 구단과 팬을 절대 무시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출전 거부설이 거짓임을 밝혔다.

마르시알은 올 시즌 총 10경기에 나서 단 1골에 그쳤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감독에 이어 랑닉 감독도 마르시알을 전력 외로 분류했다.

두 사람의 의견이 각기 다르면서 진실 공방전으로 번질 기세다. 가뜩이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불화설로 몸살을 앓고 있는 맨유의 콩가루 같은 분위기는 마르시알로 계속 흐트러지려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마르시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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