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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등 콘테 체제서 일단 ‘안전’… 이 2명의 선수 방출 위기
등록 : 2021.11.28

[스포탈코리아] 손흥민-케인 등 콘테 체제서 일단 ‘안전’… 이 2명의 선수 방출 위기

손흥민-케인 등 콘테 체제서 일단 ‘안전’… 이 2명의 선수 방출 위기
손흥민-케인 등 콘테 체제서 일단 ‘안전’… 이 2명의 선수 방출 위기

손흥민은 안전, 에릭 다이어는 보류, 델레 알리는 아웃. 영국 언론이 전망한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의 미래다.

27일 영국 ‘더 선’은 충격적인 패배를 한 토트넘 선수들의 미래를 3종류로 분류해서 전망했다. 토트넘은 지난 25일 약체 무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경기에서 예상 밖의 1-2 패배를 했다.


토트넘 취임 후 4경기 만에 패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경기 후 현재 토트넘 선수단의 민낯을 확인한 듯했다. 그는 “토트넘은 매우 젊은 팀이면서 보완할 부분이 많다. 3주 정도 이끈 뒤 상황을 이해하게 됐는데 현재 토트넘의 수준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했다. 선수들의 실력에 비해 이름값이 높아 뛰어난 수준의 팀으로 착각하게 했다는 것이다.

무라전 패배를 계기로 콘테 감독은 토트넘 선수단 개편 작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당장은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콘테 감독이 원하는 선수 영입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지갑을 열고 싶지 않지만, 콘테 감독의 요청은 들어줘야 하는 상황이다.

물론 기존 선수에 대한 정리도 있다. 선수를 내보내서 얻은 이적료도 새 선수 영입에 요긴하게 쓰이기 때문이다.

‘더 선’은 현재 토트넘 선수단에서 신분이 ‘일단 안전’인 선수는 손흥민이다. 또한 해리 케인,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세르히오 레길론, 에메르송 로얄, 세르히오 로메로, 위고 요리스, 벤 데이비스다. 모두 콘테 감독 취임 후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반대로 위기인 선수들도 상당수 있다. 다빈손 산체스, 매트 도허티, 조 로던, 알리, 탕기 은돔벨레, 해리 윙크스다. 이들은 다른 언론에서 위기의 선수로 거론됐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알리, 도허티, 산체스, 음돔벨레는 무라전을 끝으로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를 뛰었다”며 방출을 예상했다.

올리버 스킵, 자펫 탕강가, 다이어, 지오바니 로 셀소, 루카스 모우라, 스테번 베르흐베인은 보류 선수들이었다. 이들은 앞으로 활약에 따라 콘테 감독의 살생부에서 제외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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