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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웨스트브룩 68득점 합작’ LAL, 연장 접전 끝에 샌안토니오에 승리
등록 : 2021.10.27

[스포탈코리아] LA 레이커스가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레이커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AT&T 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경기에서 125-121로 승리했다.

이날 앤서니 데이비스가 35득점 17리바운드, 러셀 웨스트브룩이 33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했고, 르브론 제임스가 빠진 자리에 들어온 말릭 몽크가 17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샌안토니오는 야콥 포틀이 27득점 14리바운드, 드존테 머레이가 21득점 12리바운드 15어시스토로 트리플 더블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1쿼터 초반, 레이커스가 초반에 기세를 잡으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웨스트브룩의 패스와 디안드레 조던의 연속 엘리웁 덩크로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로니 워커와 데빈 바셀의 3점으로 분위기를 바꿨고, 레이커스는 역전까지 허용해 27-29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는 데이비스가 분전했지만, 워커와 머레이에게 또 다시 3점을 내주면서 점수 차를 좁히는데 만족했고, 61-62로 전반을 끝냈다.

레이커스는 3쿼터 몽크와 웨스트브룩이 점수를 차곡차곡 모았다. 하지만 포틀과 머레이가 응수했고, 연속 3점으로 레이커스는 85-97까지 벌어진 채 3쿼터를 종료했다.

4쿼터에서 레이커스는 역전에 성공했지만, 연이은 수비 실수와 공격 리바운드 허용으로 공격권을 계속 내주었다. 샌안토니오도 달아날 기회에서 자유투를 연달아 놓치면서 멀어지지 못했다. 결국, 양 팀은 연장전으로 향했다.

연장전에 돌입한 레이커스는 데이비스의 끈질긴 수비로 이끌어낸 득점과 웨스트브룩의 기세를 꺾는 덩크슛으로 먼저 앞서 나갔다.

하지만 포틀이 골 밑을 다시 한번 휘어잡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에 레이커스는 데이비스와 웨스트브룩의 득점으로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4점 차로 멀어진 샌안토니오는 머레이의 슛마저 빗나가며 경기를 내줬다. 레이커스는 지난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에 이어 오늘 경기까지 125-121로 잡아내며 2연승을 달리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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