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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같은 팀 아닌데 ''발롱도르는 메시, 세계 최고도 메시''
등록 : 2021.10.19

[스포탈코리아] FC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에게 여전히 동지애를 느끼고 있다. 메시의 발롱도르 후보 포함을 누구보다 빨리 알렸던 바르셀로나는 이제 감독과 간판 스타까지 나서서 메시의 수상을 주장하고 있다.


메시는 내달 29일 개최되는 프랑스풋볼 주관 2021년 발롱도르 30인 후보에 포함됐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왕과 코파 델 레이 우승을 달성한 메시는 여름 코파 아메리카까지 정상에 섰다. 이 대회에서는 최우수 선수상, 득점왕, 도움왕까지 모두 석권해 후보에 포함될 자격을 얻었다.

메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조르지뉴(첼시),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과 발롱도르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여러 도박사는 그중에서도 메시를 일순위에 둔다.


전 동료 헤라르드 피케가 거들었다. '스포츠키다'에 따르면 피케는 "발롱도르 수상 기준으로 뽑는다면 메시일 것"이라며 "만약 세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더라도 메시일 수밖에 없다"라고 강력하게 지지했다.

피케뿐만 아니다. 지난 시즌 메시를 지도한 로날드 쿠만 바르셀로나 감독 역시 "메시는 자신이 세계 최고임을 몇 번이나 보여줬다. 그가 얼마나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하고 싶어 하는지 누구나 알고 마침내 해냈다. 발롱도르의 유력한 후보"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발롱도르 후보에 든 페드리가 있음에도 이들은 메시의 손을 들어줬다. 바르셀로나 역시 지난달 메시가 발롱도르 후보에 들자 "행운을 빌어, 레오"라고 애정을 표했다.

바르셀로나만 그럴까. 현재 메시의 스승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 역시 "발롱도르는 의심의 여지 없이 메시가 받아야 한다. 내가 메시의 감독이 아니더라도 똑같이 답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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