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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우승후보' 포항여전고, 대구동부고 꺾고 4강행.. 화천정산고 오산정보고와 혈투 끝에 4강 합류
등록 : 2021.10.10

[스포탈코리아=포항] '우승 후보' 포항여전고가 제 102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축구 고등부 8강전에서 대구동부고를 5-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포항여전고는 지난 9일 포항 양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구동부고와 제 102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축구 고등부 8강전에서 대구 동부고를 5-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4강에 안착했다.

주포 박수정이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전반 29분 정유진, 후반 30분 전유경이 추가 득점을 기록하면서 대승에 앞장 섰다.



화천정산고는 같은 장소에서 열린 오산정보고와의 8강전에서 4-2로 역전승과 함께 4강에 진출했다. 전반 16분 오산정보고 공격수 최은민에게 이른 실점을 내줬지만, 21분 박민하의 동점골에 이어 전반 37분 이나영의 골까지 더해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8분 신혜빈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고전했지만, 후반 31분 공격수 노하늘의 페널티킥 골과 38분 오규원의 쐐기골에 힘입어 4-2 승리를 이뤄냈다.



또 다른 '우승후보' 울산현대고도 경남로봇고를 5-1로 따돌리며 4강행에 성공했다. 전반 10분 황아현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현대고는 전반 25분 로봇고 공격수 이수아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전 윤민지, 천세화의 멀티골과 원채은의 추가골에 힘입어 대승을 거뒀다.

화천정산고와 울산현대고는 4강전에서 격돌한다. 양 팀은 지난 7월 창녕에서 열린 2021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도 맞붙은 적이 있다. 당시울산현대고가 화천정산고를 3-1로 눌렀다. 이들이 전국체전 4강전에서 만나면서 '미리 보는 결승전' 매치업이 완성됐다.

충북 예성여고가 충남 인터넷고를 1-0으로 꺾으며 4강에 진출했다. 예성여고는 11일 포항여전고와 결승 진출을 두고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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