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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 다저스, 올스타 듀오 슈어저-터너 영입 임박
등록 : 2021.07.30

[스포탈코리아] LA 다저스가 대형 트레이드를 진행한다.


‘ESPN’ 제프 파산 기자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다저스가 트레이드로 맥스 슈어저와 트레아 터너를 영입한다. 그 대가로 유망주 포수 키버트 루이즈와 투수 조시아 그레이헤라르도 카리요, 외야수 도노반 케이시를 워싱턴 내셔널스에 내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추가로 슈어저는 이 트레이드를 위해 자신이 보유하던 트레이드 거부권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저스는 현재 62승 4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3경기 차로 밀려나 있지만,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다.

다저스는 현재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나 있는 상태다. 트레버 바우어가 여성 폭행 혐의로 장기간 휴직 상태이고, 더스틴 메이가 토미 존 수술로 시즌 아웃됐다. 또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고 있다.

이에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FA) 선수가 되는 슈어저를 영입해 포스트시즌을 준비한다. 슈어저는 올 시즌 19경기 111이닝을 소화하며, 8승 4패 ERA 2.76 WHIP 0.89로 활약 중이다.





또한 유격수 터너까지 영입해 타선도 보강했다. 다저스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는 내일 부상에서 복귀할 예정이지만, 올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다. 터너는 2022시즌이 끝나면 FA가 된다. 다저스는 시거를 잡지 못하는 경우까지 대비한 것으로 예상된다. 터너는 일단 2루수로 경기를 소화한다.

터너는 올 시즌 타율 0.322 18홈런 49타점 21도루 OPS 0.890을 기록하며 첫 올스타에 선정됐다. 특히 지난달 사이클링 히트도 기록하며 타석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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