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맥심이라고? 7살 아이 엄마의 반전 몸매
입력 : 2021.07.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MBN의 돌싱 짝짓기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 중인 이아영의 직업이 화제다.

이아영은 자신을 소개하면서 “31세고 남성지 맥심 모델이다. 7살 아이가 있고 3살까지 키운 뒤 현재 남편이 양육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아영은 과거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준우승을 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러나 결혼 후 은퇴했다. 그는 지난해 맥심에 복귀해 활동 중이다.
사진=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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