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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 레알과 2026년까지 계약...'FA로 이적' (獨 스카이스포츠)
등록 : 2021.04.21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다비드 알라바(바이에른 뮌헨)가 곧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21일(한국시간) “알라바는 뮌헨을 떠나 레알로 합류한다. 자유계약(FA)으로 이적한다”라고 전했다.

알라바는 지난 2011년 호펜하임 임대 시절을 제외하면 줄곧 뮌헨에서만 뛴 분데스리가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꼽힌다. 뮌헨 유니폼을 입은 이후 분데스리가 9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을 차지했다.

알라바는 재계약을 놓고 뮌헨과 계속 협상을 벌였다. 하지만 연봉 등 여러 부분에서 의견 차이를 보였고 결국 FA로 뮌헨을 떠나게 됐다.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알라바는 레알과 2026년까지 계약을 맺기로 했다. 알라바가 1992년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굉장히 파격적인 제안이다. 계약 기간 외에는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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