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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더비 통합 라인업 맨시티 천하, 맨유는 단 2명뿐
등록 : 2021.03.07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리그 우승 확정에 분수령이 될 맨체스터 더비가 다가오고 있다. 통합 라인업에서도 맨시티가 크게 앞서 있다.


맨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두 팀은 올 시즌 선두 경쟁을 했지만, 최근 승점 14점으로 맨시티가 크게 앞서고 있다. 맨시티가 승리하면, 3위 맨유와 승점 17점 차로 벌어진다. 2위 레스터 시티(승점 53)과 격차는 15점이 된다.

맨유는 이날 맨시티를 잡는다면, 2위 탈환과 함께 맨시티를 긴장 속으로 몰아 넣을 수 있다. 또한, 맨체스터 더비에서 자존심도 걸려 있어 승리 의지는 더 강하다.

그러나 모든 이들의 예상은 맨시티에 쏠려 있다. 이는 통합 베스트 일레븐만 봐도 알 수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맨체스터 더비 통합 라인업을 자체 제작해 발표했다. 결과는 맨유에 충격적이었다.

맨시티는 필 포든을 시작으로 라힘 스털링, 케빈 더 브라위너, 로드리, 일카이 귄도간, 후벤 디아스, 존 스톤스, 주앙 칸셀루, 에데르송까지 9명이 선택 받았다.

반면, 맨유는 브루누 페르난데스와 루크 쇼 밖에 선택 받지 못했다. 그만큼 맨유의 승리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지 않다. 더구나 맨유는 올 시즌 빅6(맨시티, 리버풀, 첼시,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을 상대로 리그에서 7경기 5무 2패로 부진했다. 맨유의 우세를 점치는 시선이 적은 건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사진=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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