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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홀란드 원하지만’ 뮌헨, “우린 레반도프스키가 너무 잘해”
등록 : 2021.03.03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엘링 홀란드(2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주가가 치솟고 있지만 여유 있게 남 일처럼 지켜보는 팀이 있다. 바로 유럽 최강팀 바이에른 뮌헨이다.


‘바바리안 풋볼’은 3일(한국시간) “뮌헨은 홀란드 영입에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킬리안 음바페(22, 파리 생제르맹)와 함께 차기 축구황제로 꼽히는 홀란드는 모든 팀이 탐낼만한 골잡이다. 올 시즌 리그 18경기 17골을 비롯해 공식전 27경기 27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자연스레 많은 팀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 빅클럽의 이름이 빠지지 않는다. 단 한 팀만 빼고.

매체는 “뮌헨은 내부적으로 홀란드를 영입할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구단은 레반도프스키가 점점 더 나은 기량을 보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득이 될 이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레반도프스키를 보유한 팀의 여유를 말했다.

레반도프스키의 기록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리그 22경기 28골을 비롯해 32경기 34골 8도움을 올리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발롱도르 시상식이 취소되지 않았더라면 그의 몫이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당분간 최전방 걱정은 없을 뮌헨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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