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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폭탄 발언 이유 있었다…'메시 영입' PSG 단장과 대화
등록 : 2020.12.05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네이마르(28, 파리 생제르맹)가 리오넬 메시(33, FC바르셀로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메시의 파리 입성 가능성이 생겼다.


네이마르가 메시와 다시 공격조합을 이루는 바람을 드러냈다. 네이마르는 이틀 전 "다음 시즌에 메시와 함께 뛰고 싶다.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메시와 함께하는 것으로 다시 경기장에서 즐겨보고 싶다"고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갑작스런 이야기였다. 네이마르가 메시를 따르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함께하려는 의도를 언론에 밝힌 것은 처음이다. 그동안 둘의 재회 가능성은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에만 초점이 맞춰졌는데 메시의 PSG 이적은 새로운 접근법이었다.

네이마르는 계획이 다 있는 것처럼 보인다. 'ESPN' 프랑스판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지난 여름부터 레오나르도 PSG 단장과 메시 영입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팩스를 보내 이적을 요청하자 네이마르가 PSG행 가능성을 점친 셈이다.

ESPN은 네이마르와 레오나르도 단장이 나눈 메시 영입 대화는 지금도 유효할 것으로 내다봤다. 네이마르의 발언 이후 '문도 데포르티보'도 "네이마르는 PSG에 메시를 영입하면 자신도 재계약을 할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메시는 2021년 6월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난다. 당장 1월부터 다른 팀과 자유롭게 이적 협상이 가능하다. 메시의 몸값을 감당할 팀은 극소수다. 그러나 PSG는 막강한 자금력을 갖춰 메시 영입에 나설 팀 중 하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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