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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의 아스널 흔들기?...''부상 당한 케인, 북런던 더비 출전 가능''
등록 : 2020.12.03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다가오는 북런던 더비 경기에서 해리 케인이 과연 출전할 수 있을까. 조제 모리뉴 감독은 일단 케인의 출전을 자신했다.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2일(현지시간) “모리뉴는 LASK린츠와 경기를 앞두고 케인, 세르히오 레길론,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에릭 라멜라 등의 부상 선수들의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에서 아스널과 맞대결을 펼친다. 선두권을 굳게 지키기 위한 상황에서 아스널전은 중요한 경기다. 반드시 승점 3점을 따야 리버풀, 첼시, 레스터 시티의 추격을 뿌리칠 수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아스널전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 케인, 비니시우스, 레길론, 라멜라가 부상이다. 이들은 린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훈련에 불참했다. 만약 이들이 아스널전에 나서지 못한다면 토트넘의 전력은 엄청나게 약화될 수밖에 없다.

모리뉴는 “라멜라는 거의 3주, 한 달에 가까운 부상을 당했다. 그는 아스널전에 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케인, 비니시우스, 레길론은 돌아올 수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케인의 부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길 원했다.

모리뉴는 “케인의 부상 상황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확실한 건 케인이 아스널전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거짓말을 하기 싫고 숨기기도 싫다. 내 생각에 케인이 뛸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세한 답변을 피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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