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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PL 공격수, “토트넘은 손흥민 잡는 게 가장 중요해”
등록 : 2020.11.30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토트넘은 손흥민을 잡아 두어야 한다!” 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했던 공격수의 주장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애스턴 빌라, 셀틱 등에서 활약했던 전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프랭크 맥애베니에게 손흥민의 재계약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맥애베니는 “토트넘이 손흥민을 잡아 두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라며 토트넘 입장에서 손흥민의 재계약은 필수라고 했다.

토트넘은 2023년 6월까지 되어 있는 손흥민의 계약 기간을 2025년 6월까지 2년 늘릴 생각이다. 주급도 해리 케인이 수령 중인 주급 20만 파운드를 염두에 두고 있다. 이는 팀 내 최고 수준이다.

계속해서 맥애베니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움직임을 잘 이해하고 있다. 케인이 이렇게 깊게 들어올 것이라 누가 알았겠는가”라며 케인의 달라진 플레이 스타일을 보인다고 했다.

이어 “조제 모리뉴 감독은 케인에게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 케인은 그것을 즐긴다”면서 “케인은 더는 숨 가쁘게 뛰어다니지 않는다. 손흥민이 대신 그렇게 한다”고 케인의 새로운 역할과 함께 빠른 침투는 손흥민이 맡고 있다고 덧붙였다.

맥애베니는 “손흥민과 케인은 서로 장점을 갖고 있다”며 둘의 장점이 극대화하면서 토트넘이 날카로운 공격이 펼쳐지고 있다고 했다.

또한 맥애베니는 “가레스 베일도 여기에 힘을 보태면 정말 멋진 스리톱”이라며 손흥민, 케인, 베일 스리톱이 완성되면 강력한 공격력을 뽐낼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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