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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FC서울 원클럽맨 김남춘, 숨진 채 발견... ''경찰 조사 중''
등록 : 2020.10.30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FC서울의 수비수 김남춘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31세.


서울 관계자는 “김남춘이 사망한 것은 사실이다. 오전에 소식을 접했고 경찰과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라고 말했다.

2013년 서울 유니폼을 입은 김남춘은 이듬해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수비의 한 축으로 성장했다. 군 복무 기간이었던 2017년부터 2년간 상주상무 유니폼을 입은 것을 제외하면 서울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었다. 통산 기록은 114경기 4골 2도움.

김남춘은 2015년 서울의 FA컵 우승과 2016년 K리그 정상을 차지하는 데도 힘을 보탰다. 올 시즌을 앞두고도 서울과 3년 재계약을 맺었고 22경기에 나서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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