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쓰레기 X끼" 라커룸에서 벤제마가 한 '충격' 발언
라커룸에서 레알 선수들이 나눈 대화 중 충격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레코드'는 동료 멘디와 벤제마가 프랑스어로 한 얘기가 녹음되었다고 보도 했다.
"비니시우스랑 뛰지마. 쟤한테 공 주지마. 비니시우시는 상대편이나 다름없어."
경기 시작 전 터널, 비니시우스 바로 옆에서 이 얘기를 했다고 한다. 비니시우스가 불어를 못한 다는 것을 알고 멘디와 얘기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