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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떠났다…'레알 11번' 새 후보 2명 공개
등록 : 2020.09.18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베일 떠났다…'레알 11번' 새 후보 2명 공개


베일 떠났다…'레알 11번' 새 후보 2명 공개

베일 떠났다…'레알 11번' 새 후보 2명 공개

아직 가레스 베일(31)의 토트넘 홋스퍼 임대 이적이 공식화되지 않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그를 지우기 시작했다. 앓던 이를 뺀 것처럼 바로 베일 삭제에 들어간 레알 마드리드가 새로운 11번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베일의 11번 유니폼 판매를 중지했다. 이 사이트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들을 보면 등번호 7번의 에덴 아자르를 시작으로 9번 카림 벤제마, 17번 루카스 바스케스 등을 거쳐 25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까지 번호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11번인 베일은 찾아볼 수 없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 공식 스토어에서 베일 유니폼을 찾을 수 없다. 매장에서도 10번 루카 모드리치 옆에 있어야 할 베일 대신 12번 마르셀루로 바로 넘어간다"고 전했다. 베일의 이탈을 기정사실화 하는 대목이다.

베일이 떠났으니 새로운 11번을 맞아야 한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1군 선수 등번호를 1번부터 25번으로 제한해 11번을 공석으로 둘 수 없다. 새로운 영입 소식이 없는 만큼 기존 선수가 11번을 물려받을 것으로 보인다. 마르카는 마르코 아센시오와 비니시우스가 후보라고 말했다.



대체로 아센시오가 새로운 11번이 될 가능성이 크다. 또 다른 매체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는 입단 우선 순위가 있어 2016년에 합류한 아센시오가 2018년에 입단한 비니시우스보다 번호 선택권을 가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센시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떠날 때 7번으로 교체할 것을 요청받았으나 10번을 원해 거부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11번으로 등번호를 바꾸는 것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에 함께 비니시우스도 아센시오가 달던 20번으로 교체가 유력하다는 전망이다.

사진=마르카,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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