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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슨 잡으려는 맨유, 주급 5배 인상안 제시... 프리시즌 '이것' 까지??
등록 : 2020.08.09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딘 헨더슨 붙잡기에 나섰다.


‘트라이벌 풋볼’은 8일(한국시간) “맨유가 헨더슨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맨유 유스 출신인 헨더슨은 최근 두 시즌 간 셰필드 유나이티드 임대 생활을 했다. 안정감과 선방 능력을 바탕으로 86경기 78실점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올 시즌엔 리그 36경기에 나서 33실점 13경기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리그 탑급 골키퍼로 성장했다.

충분히 경험을 쌓았다고 판단한 헨더슨은 자신에게 맞는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이적시켜달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침 골키퍼 영입을 노리는 첼시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

매체는 “맨유가 첼시의 관심을 끊기 위해 헨더슨에게 주급 6만 파운드(약 9,300만 원)를 제시했다. 이는 5배나 오른 주급이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프리시즌 주전 수문장 자리까지 약속했다. 매체는 “맨유는 다비드 데 헤아 대신 헨더슨에게 프리시즌 골키퍼 장갑을 맡길 것이다”라며 달라진 헨더슨의 입지를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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