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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카시야스, 439경기 무실점으로 21세기 클린시트 1위
등록 : 2020.08.05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현역 선수로서 마침표를 찍은 이케르 카시야스(39)는 21세기 최고의 골키퍼였다.


카시야스는 5일 ‘트랜스퍼마르크트’의 21세기 최다 클린시트 골키퍼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무려 439번이나 클린시트 경기를 펼쳤다.

카시야스의 클린시트 439경기는 2위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 420경기)보다 19경기나 더 많았다. 하지만 부폰이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어 이 기록은 다음 시즌에 깨질 수 있다.

레알 유스팀 출신인 카시야스는 1999/2000시즌에 레알 1군에 데뷔했다. 그는 2014/2015시즌까지 레알에서 뛰며 총 725경기에 나섰다. 이어 2015/2016시즌부터 이번 2019/2020시즌까지 포르투에서 156경기를 뛰었다.

그는 22년의 프로 생활을 하면서 라리가 5회, 코파 델 레이 2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4회, UEFA 챔피언스리그 3회, UEFA 슈퍼컵 2회, FIFA 클럽 월드컵 1회, 인터컨티넨탈컵 2회, 프리메이라 리가 2회, 타사 디 포르투갈 1회,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 1회 등을 우승했다.

사진=트랜스퍼마르크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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