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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모우라, 못 쉴 정도로 희생...나는 운 좋은 감독''
등록 : 2020.08.04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 조세 모리뉴 감독이 루카스 모우라의 희생정신에 찬사를 보냈다.


모리뉴 감독은 4일(한국시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우라는 우리가 가진 문제 때문에 매 경기 뛰어야 했던 몇 안 되는 선수 중 하나였다"고 모우라의 희생에 대해 언급했다.

토트넘은 올해 초 최대 위기를 맞았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 스티븐 베르흐베인 등 공격수들이 줄줄이 부상을 당하면서 공격라인을 구성하는 것조차 힘들었다. 당시 모우라의 존재는 큰 힘이 됐다. 모우라는 스트라이커를 포함해 공격 전 포지션에서 뛰며 공격수들의 빈자리를 메워줬다.

모리뉴 감독은 모우라가 고마울 뿐이었다. 그는 "모우라는 한 시즌 동안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했다. 그는 모든 포지션에서 뛰었다. 스트라이커가 없을 땐 스트라이커로 뛰기도 했다. 그는 휴식 없이 모든 대회에서 전 경기를 뛰어야 했다"고 극찬했다.

이어 "정말 놀라운 일이다. 그는 팀플레이어를 보여줬다. 그는 팀플레이어다. 꾸준한 선수다. 팀이 필요할 때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선수다. 우리 팀에 그런 선수는 더 있다. 나는 운이 좋은 지도자다. 모우라가 좋은 예다"고 모우라의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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