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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우승→토트넘 2차예선...SON, 9월부터 '험난한 일정'
등록 : 2020.08.02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9월부터 험난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


아스널은 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FA컵 결승에서 첼시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FA컵 통산 14회 우승을 기록했다.

당초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를 8위로 마치며 유럽 무대와 멀어졌다. 그러나 한 방이 있었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로파리그 본선 직행권을 획득했다.

아스널의 우승은 토트넘에 악영향을 끼쳤다. 아스널이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5위 레스터 시티와 함께 유로파리그 본선에 직행하면서, 6위 토트넘은 자연스레 유로파리그 2차예선으로 밀려났다.

손흥민과 토트넘 입장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다. 9월부터 빠듯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2020/2021 유로파리그 2차예선 일정은 오는 9월 17일에 예정돼 있다. 3차예선은 9월 24일, 플레이오프는 10월 1일이다.

프리미어리그 새 시즌은 9월 12일 개막한다. 토트넘은 시즌 초부터 리그와 유로파리그를 병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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