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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유벤투스 또?…'라키티치+420억원=벤탄쿠르' 시도
등록 : 2020.08.02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가 또 스왑딜을 시도할까.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는 지난 6월 말 아르투르 멜루와 미랄렘 퍄니치를 맞바꾸는 협상을 완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클럽의 수익이 줄어든 상황에서 필요한 자원을 트레이드하는 것으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두 팀이 또 다시 선수를 바꿀 시도를 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바르셀로나가 로드리고 벤탄쿠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벤탄쿠를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이상적인 후계자로 생각함에 따라 계약만료를 1년 앞둔 라키티치를 통해 협상을 시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벤탄쿠르는 1997년생의 우루과이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2017년 유벤투스를 통해 유럽 무대에 진출한 벤탄쿠르는 꾸준한 출전을 통해 주전급으로 자리잡았다. 올 시즌 리그 30경기를 비롯해 총 42경기에 나섰다.

순수 현금으로 벤탄쿠르를 영입한다면 상당한 금액이 필요한 만큼 바르셀로나는 라키티치에 돈을 더하는 방식을 택했다. 라키티치는 유벤투스가 이전부터 원했던 자원으로, 현재 바르셀로나에서는 입지가 많이 줄어든 상태다. 바르셀로나는 라키티치에 3천만 유로(약 423억원)를 더해 유벤투스의 허락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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