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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멘 나비효과 본 맨체스터 형제, 나폴리 회장 “이적 허락 고려”
등록 : 2020.08.01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양강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꾸준히 관심 보낸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영입에 청신호가 켜졌다. 굳게 닫힌 나폴리의 마음을 연 건 신입생 빅토르 오시멘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7월 31일(현지시간)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과 인터뷰에서 “쿨리발리는 훌륭한 선수이기에 잃으면 정말 슬플 것이다. 그러나 가끔 멀어질 때가 있다”라며 이적 허용을 시사했다.

쿨리발리는 수비 보강을 원하는 명문팀들의 영입 리스트 0순위였다. 나폴리는 매 이적시장 때마다 그를 지키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고, 가격을 높일 정도였다.

그러나 나폴리는 릴 공격수 오시멘을 7,400만 파운드(약 1,157억 원)으로 영입하면서 출혈이 컸다. 당연히 이를 충당하기 위해 누구를 내보내야 한다.

쿨리발리의 현재 가치는 8,000만 파운드(약 1,251억 원)이다. 나폴리는 그를 영입하려는 팀에 9,000만 파운드(약 1,407억 원)를 책정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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