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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22경기 1골 린가드 방출에 ‘긍정적’ (英 언론)
등록 : 2020.07.31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칼을 빼들었다. ‘계륵’ 제시 린가드(27)를 내보낼 계획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30일 “맨유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린가드 방출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19/2020시즌 뒷심을 발휘하며 리그 3위를 차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획득했다. 시즌 중, 시즌이 끝난 뒤에도 안팎에서 린가드를 향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리그 22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쳤다. 지난 27일 레스터 시티와 최종전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지만, 극도로 부진했다.

매체는 “린가드는 맨유와 2021년까지 계약돼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거취가 관심사다. 이번 시즌 리그 선발 출전이 24%, 뛴 시간은 27%에 불과하다. 맨유가 매각에 긍정적”이라면서,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 AS로마,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린가드 영입에 관심 있다. 맨유는 린가드와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있지만, 판매가 최우선”이라고 결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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