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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한계' 인테르, 결국 에릭센 판다...'단, 824억 이상 제안해야'
등록 : 2020.07.16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에 대한 인터 밀란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15일(현지시간) “인테르는 올 여름 6,000만 유로(약 824억원)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에릭센을 매각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에릭센은 지난 1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인테르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기록한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274억원).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액에 에릭센을 영입한 인테르는 많은 기대를 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실망스러웠다. 이적 이후 세리에A 무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에릭센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풋볼 이탈리아’는 “인테르가 토리노에 3-1로 승리한 뒤 콘테는 에릭센에게 더 이상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것이 아니라며 강력하게 경고했다”라고 언급했다. 사실 콘테는 에릭센을 원하지 않았다. 콘테가 원했던 선수는 아르투로 비달(바르셀로나)였다.

콘테가 경고한 이상 인테르는 에릭센을 데리고 있을 이유가 없어졌다. ‘풋볼 이탈리아’는 ‘스포츠 미디어셋’의 보도를 인용해 “인테르는 6,000만 파운드의 제안이 올 경우 에릭센을 팔 용의가 있다. 이는 인테르에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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