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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쿠보 스리톱에!…스페인 언론 주간 베스트11 선정
등록 : 2020.07.12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한일 19세 동갑내기' 이강인(발렌시아)과 쿠보 다케후사(마요르카)가 스페인 언론이 꼽은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를 대상으로 이주의 팀을 선정했다. 골맛을 본 이강인이 3-4-3 포메이션의 왼쪽 윙포워드에 자리했다.

이강인은 사흘 전 열린 바야돌리드와 경기서 후반 18분 교체 투입돼 1-1로 맞선 후반 44분 환상적인 중거리 결승골을 터뜨렸다. 상대 수비를 앞에두고 골문 구석으로 정확하게 꽂아넣은 이강인의 정확한 왼발 슈팅 능력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이강인의 라리가 통산 2호골로 지난해 9월 헤타페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이후 10개월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은 선발이 아니었지만 발렌시아에 승리를 안겼다"고 짧은 시간 보여준 활약상을 인정했다.

일본 유망주 쿠보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쿠보는 레반테를 상대로 후반 39분 문전서 세컨볼을 침착하게 마무리해 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 4호골을 넣은 쿠보 덕에 마요르카는 막바지 강등권 탈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 쿠보를 비롯해 무니르 엘 하다디(세비야), 프란 벨트란(셀타비고), 제프리 콘도그비아(발렌시아), 산티 카솔라(비야레알), 에베르 바네가(세비야), 알폰소 페드라사(레알베티스), 도밍고스 두아르테(그라나다), 루벤 페냐(비야레알), 마놀로 레이나(마요르카)를 35라운드 베스트11로 발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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