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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결승골’ 이후, 이강인 미래에 관한 논쟁이 재점화됐다 (西매체)
등록 : 2020.07.09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이강인(19, 발렌시아)이 지난 8일(한국시간) 프리메라리가 바야돌리드전에서 2-1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넣었다.


이 경기에서 이강인은 후반 18분 교체투입돼 1-1로 맞선 후반 44분 환상적인 중거리골로 팀을 살렸다.

발렌시아 지역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이날 기사에서 “이강인의 미래에 대한 논쟁이 다시 시작됐다”며 이강인의 향후 행보에 대해 팬들이 각자 다른 의견을 내면서 논쟁을 벌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잠재력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큰 선수다. 그러나 현실은 그걸 보여준 적이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번 결승골은 팀에 승점 3점을 주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강인에게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봤다.

최근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팀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뛸 수 있는 팀으로 가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엘데스마르케’는 “이강인을 기용하지 않던 감독은 해임됐다”며 새 감독은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을 이전보다 기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따라서 이강인이 무조건 팀을 떠날지, 발렌시아에서 이전보다는 확실히 유리해진 상황을 맞이한 채 다시 주전경쟁에 도전할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분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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