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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나가라” 발렌시아와 재계약 거부에 일부 팬 격앙
등록 : 2020.07.07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발렌시아 일부 팬이 재계약을 거부한 이강인(19)에게 불만의 소리를 냈다.


‘수페르데포르테’는 6일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발렌시아와 계약 갱신을 거부하고 탈퇴를 희망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U-20 월드컵에서 한국을 준우승에 올려놓으며 골든볼을 수상했다. 당시 명문인 유벤투스와 아약스의 영입 제안이 있었지만 피터 림 구단주가 놓아주지 않았다. 이번 시즌 공식 경기에서 선발은 5회에 불과, 총 570분을 뛰었다. 이에 불만을 품은 그가 팀을 떠나려 한다. 대리인을 통해 의사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지켜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이 이강인과 발렌시아 결별설에 관한 팬 반응을 가져왔다. 찬반양론이 팽팽하다.

현재 발렌시아는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이 경질된 후 보로 곤살레스가 임시 사령탑을 맡고 있다. 리그 9위에 머물러 있어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도 불투명하다.

이를 근거로 “이런 팀에서 나가는 게 낫다”, “기회가 없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이강인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팬들이 있었다.

반대로 “나가라”, “팔라지도 않을 걸”, “고맙다는 말도 안 할 것이다”, “쿠보가 더 좋다”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강인의 바이아웃은 8,000만 유로(약 1,079억원),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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