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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팬' 이 선수 ''그를 따라 맨유로 왔다''
등록 : 2020.02.23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새롭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준 영감으로 이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페르난데스는 지난달 맨유와 2025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페르난데스는 중원 강화가 필요한 맨유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전 소속팀인 스포르팅CP에서 통산 63골 52도움을 올린 페르난데스의 창의성과 날카로움이 맨유의 공격을 진두지휘할 능력으로 평가받는다.

맨유는 페르난데스를 데려오기 위해 여러 경쟁을 이겨냈다. 맨유 입단을 오랜 꿈으로 품었던 페르난데스의 의사도 결정적이었다. 페르난데스는 맨유와 사인하는 순간에도 "호날두가 맨유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팬이 됐다"며 강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23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재차 호날두의 팬임을 반복했다. 페르난데스는 "호날두의 팬으로 항상 그를 따랐다. 그가 맨유서 뛸 때 함께 성공을 즐겼다. 호날두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맨유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페르난데스도 호날두처럼 빠르게 맨유에 적응하고 있다. 첼시전에서는 정확한 코너킥으로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데뷔 2경기 만에 공격포인트를 챙겼다. 페르난데스는 "맨유에서 모든 경기를 이기고 싶다. 모든 걸 이루고 싶은 야망이 크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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