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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부터 스카이스포츠까지, ‘손흥민 시즌 아웃’ 1면 도배
등록 : 2020.02.19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손흥민의 시즌 아웃 소식이 축구 종가 영국의 주요 언론사 홈페이지 1면을 도배했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호메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오른팔 골절 부상 소식을 알렸다. 수술을 마친 뒤 재활 기간을 가지면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과 다를 바 없었다.

토트넘과 대한민국 대표팀에 치명적인 소식이다. 18일 아스톤빌라전에서 EPL 통산 51호골, 5경기 연속 득점을 해내며 절정의 기량을 발휘하던 중이었다. 라이프치히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앞둔 토트넘은 헤리 케인에 이어 손흥민까지 잃어 최전방 공백이 더욱 도드라지게 됐다.

대한민국 대표팀에도 3월말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2차 예선에 이어 최종예선 진출이 갈릴 6월 북한, 레바논전까지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목을 끄는 건 손흥민의 부상 소식이 소속팀뿐만 아니라 영국 주요 스포츠 매체의 헤드라인이 됐다는 사실이다.

‘BBC’는 “손흥민의 시즌 아웃은 최악의 상황”이라는 모리뉴 감독의 발언과 함께 보도했고,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의 시즌 아웃 가능성”을 전했다. ‘데일리메일’, ‘이브닝 스탠다드’ 등도 뒤질세라 손흥민 부상을 일제히 홈페이지 화면 최상단에 내걸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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