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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3' 캉 등장에 가족 잃을 위기…양자 영역서 펼칠 활약은?
등록 : 2023.02.07

[OSEN=김보라 기자]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에는 역대 최악의 빌런이 등장하는데 위기 속에서 더 뜨겁게 응집한 ‘앤트맨 패밀리’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그들의 업그레이드된 능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감독 페이튼 리드,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정복자 캉의 등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그의 시대가 열릴 것을 예고한 가운데, 이에 맞서기 위해 하나로 뭉쳐 대적할 ‘앤트맨 패밀리’의 고군분투 활약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CU 사상 최고의 위협이 될 정복자 캉(조나단 메이저스)은 양자 영역에서 거대한 제국을 다스리며 신처럼 군림하는 인물.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전지전능한 능력을 갖고 있다. 특히 양자 영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앤트맨 패밀리와 달리, 양자 영역은 물론 모든 시간선을 뒤흔들 수 있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가진 그가 앤트맨 패밀리에게 어떤 위협을 가할지 궁금증이 크다.

미지의 공간에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만큼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한 명의 히어로가 아닌 가족이 완전체를 이루며 다채로운 능력을 발휘한다. 먼저 신체와 물건의 사이즈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핌 입자' 기술을 사용하는 능력의 앤트맨(폴 러드)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빠른 적응력은 물론, 임기응변에도 능한 인물이다. 정복자 캉이 던지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에 그가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더불어 앤트맨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파트너 와스프(에반젤린 릴리)는 뛰어난 격투술과 상황 대처 능력을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낸다. 다시는 부모를 잃고 싶지 않은 간절함이 큰 만큼 양자 영역에서 펼쳐낼 그녀의 활약 역시 기대가 높다.

핌 입자를 개발하고 양자 영역에 갇힌 아내를 찾기 위해 신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던 행크(마이클 더글라스)는 가족을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는 인물. 1대 ‘앤트맨’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는 만큼 양자 영역에서는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30년 동안 양자 영역에 갇혀 지냈던 재닛(미셸 파이퍼)이 오랜 세월을 보내면서 얻은 정보력으로 위기의 순간마다 현명하게 가족들을 지켜낸다. 가족들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양자 영역의 비밀을 아는 재닛의 스토리는 특히 이번 시리즈의 최대 키 포인트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앤트맨의 딸 캐시 또한 슈트를 장착하고 전투에 나선다. 앤트맨 만큼이나 정의감 넘치는 성격의 소유자인 캐시는 양자 영역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행동력을 앞세우며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에서 최고의 히든 카드로 떠오를 것이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MCU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자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2023년 첫 마블 블록버스터.

'앤트맨' 시리즈로 전세계적인 메가 히트를 세운 페이튼 리드 감독이 1~2편에 이어 다시 한 번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완벽한 파트너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예고하는 앤트맨 역의 폴 러드와 와스프 역의 에반젤린 릴리의 앙상블에 기대가 모아지며, '앤트맨과 와스프'를 통해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냈던 재닛 반 다인 역의 미셸 파이퍼, 제1대 앤트맨이었던 행크 핌 역의 마이클 더글라스까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전설적 배우들도 다시금 등장한다.

여기에 '프리키 데스데이'에 출연한 캐서린 뉴튼이 딸 캐시 랭으로 새롭게 합류했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에 첫 등장했던 정복자 캉 역의 조나단 메이저스가 출연해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로 팬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국내외 뜨거운 기대 속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오는 2월 15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스틸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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