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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첫사랑 시작되나 '''가요대전'서 처음 만난 그녀, 감사했다'' ('아형') [Oh!쎈 종합]
등록 : 2023.02.04

[OSEN=최지연 기자] '아는 형님' 정동원이 걸그룹 멤버와 친해지고 싶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이지혜, 정주리, 김승혜, 정동원이 출연한 가운데 정동원이 앞선 방송에서 만난 걸그룹 멤버와 친해지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동원은 학창시절 어디에서 놀았냐는 질문에 "홍대 아니면 건대에서 논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대학생이 되고 싶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동원은 올해로 17살, 고등학생이 되었다.

이지혜는 "청담동. 압구정. 강남에서 놀았다. 난 서장훈이랑 많이 놀았다"며 "너 나랑 논 게 부끄럽니?"라고 물었다. 서장훈은 "조금"이라고 대답, 강호동은 "둘이 미팅 하고 그랬어?"라고 떠봤다.

이에 이지혜는 "장훈이가 나를 좋아했다"고 폭로했고, 서장훈은 "쟤 출연 정지 시켜라.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한다"며 어이없어 했다. 이후 정동원은 김희철의 연락처를 궁금해했다.

'아는 형님' 방송화면

정동원은 "김희철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며 부끄러워했고, 출연진은 "누구랑 친하냐 그런 거냐", "걸그룹이냐"라고 짐작했다. 정동원은 긍정의 웃음을 보였다.

그는 "얼마 전 음악 프로그램에서 처음 봤는데 친해지고 싶었다"고 고백, 강호동은 "얼마 전이라면 가요대전?"이라고 추측했다. 이를 들은 정동원은 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출연진은 정동원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라고 부추겼고, 정동원은 친해지고 싶던 그녀에게 "처음 뵀는데 감사했어요. 친하게 지내요"라며 순수함이 묻어나는 영상편지를 전했다. 

이에 정주리는 "당사자는 알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희철은 "영상 본 누나들이 다 '난데?'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했다. 이후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출연 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아역배우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당시엔 트로트를 너무 좋아해서 거절했지만 지금은 약간 후회한다. 그때 들어갔으면 그녀보다 선배였을 수도 있다"라고 언급, 김희철은 "너 그러면 사람들이 다 알아내"라며 말렸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아는 형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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