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서동주

/사진=서동주

/사진=서동주

방송인 서동주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4일 서동주는 "비키니 사진을 너무 오래 쉰 거 같아 올려 본다. 초심"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착용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바다 앞 풀빌라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 서동주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 2019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전신성형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균형이 잘 잡힌 몸매 때문에 전신성형을 했다는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스쿼트를 17년 정도 했다"며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이혼한 사이인 코미디언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또한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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