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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화장실 몰카하던 남성, 간호사들이 가둬 체포

2023.11.20 11:44:39

속옷 차림 바디프로필 무단 유출한 사진작가, 법원은 벌금형 선고

2023.11.20 11:32:59

10~20대들이 탄 차량, 팔공산 내려오다 뒤집혀… 10대 여학생 2명 사망

2023.11.20 11:03:31

정신 치료 중 10대 소년, 달리는 버스 난동에 기사 폭행까지 위험천만

2023.11.20 10:53:03

냇가에서 가재 잡은 30대 남성, 멧돼지로 오인한 엽사의 총에 맞아 사망

2023.11.20 10:43:59

의붓어머니 살해하고 아버지 고향에 암매장한 아들, 이유는 금전적 문제

2023.11.19 15:28:31

만취한 40대 여성, 딸 태우고 음주운전하다 맞은편 차량과 충돌

2023.11.19 15:22:09

사흘째 접어든 행정 전산망 오류, 원인도 못 찾은 정부

2023.11.19 15:19:11

술 마시다 말다툼하던 10대 여성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남성

2023.11.19 14:29:18

80대 노모 지팡이로 폭행하고 관리사무소에서 행패 부린 남성

2023.11.19 14:23:34

장애 있는 여친 부탄가스 통으로 때린 50대 남성, 법원은 징역 1년 선고

2023.11.19 14:13:21

돌에 맞아 숨진 70대 노인, 범인은 초등학생 2명

2023.11.19 09:54:35

60대 여성 집에서 난 악취 정체는 ‘고양이 사체 수백 구’

2023.11.19 01:00:40

방뇨 논란 후 칭다오 맥주 국내 수입사, 결국 희망퇴직 실시

2023.11.18 11:54:22

“해외 연수 가더니 유흥업소에서 여성 종업원과 함께?” 경기축협 대의원 논란

2023.11.18 11:50:27

미성년자에게 성관계 제의하고 욕설까지 한 남성, 법원은 실형 선고

2023.11.18 10:55:26

1억원 주지 않았다고 부모집 불태운 40대 남성, 무면허 운전도 적발

2023.11.18 09:26:15

12세 여제자 강제 입맞춤에 어머니까지 성추행한 강사, 혐의는 부인

2023.11.18 09:21:39

전청조가 엄마라 부르던 여성, 3억원 피해 주장하며 고소

2023.11.18 08:57:34

고속도로에서 180km 과속하다 경찰차 들이 받은 운전자, “집에 빨리 가고 싶어서”

2023.11.16 11: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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