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기분이 좋아요. 올 여름이 기다려진다. I love summer"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41kg로 마른 몸매에도 불구하고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끌었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기분이 좋아요. 올 여름이 기다려진다. I love summer"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41kg로 마른 몸매에도 불구하고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끌었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