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막내 ‘보일락말락 글래머’ 몸매 노출
입력 : 2022.05.3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걸그룹 오마이걸 막내 멤버인 아린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아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알인…..혼나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린은 몸매가 훤히 드러낸 티를 입고 있었고, 살짝 숙인 채 드러난 가슴라인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사진=아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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