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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세계 1위’ 코다, 도쿄 올림픽 金 차지했다… 한국 노메달 부진
등록 : 2021.08.07

[스포탈코리아] 현재 세계랭킹 1위인 넬리 코다(미국)가 올림픽 정상에 섰다.




코다는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6,648야드)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골프 여자 개인 4라운드 마지막 날에서 버디를 5개 잡았으나 더블 보기와 보기를 각각 1개씩 하며 2타를 줄였다. 그는 합계 17언더파 267타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코다는 이번 올림픽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다.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하며 예열한 코다는 2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며 선두로 올라섰다. 그리고 기세를 유지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개최국 일본의 이나미 모네, 동메달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차지했다. 두 선수는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같았지만 18번 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에서 파를 잡은 이나미가 승리했다.







한국 선수들은 맹추격했지만 메달권에 들어가지 못했다. 김세영, 고진영은 3타를 줄이며 합계 10언더파 274타 공동 9위로 마쳤다. 김효주는 9언더파 275타 공동 15위로 끝냈다.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2연패를 노렸던 박인비는 2타를 줄였으나 합계 5언더파 279타 공동 23위를 하며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이 될 수 있는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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