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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 ‘2019년은 나의 해’ KPGA 제네시스 대상 포함 4관왕
등록 : 2019.12.17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문경준(37)이 생애 첫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제네시스 대상을 포함해 4관왕에 올랐다.




문경준은 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제네시스 대상을 받았다.



또 문경준은 올 시즌 평균 70.179타로 덕춘상(골프존 최저타수상)과 선수들의 투표로 진행된 ‘스포츠토토 해피투게더상’, 그리고 골프기자단이 선정한 ‘2019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까지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문경준은 올 시즌 우승이 없었지만 준우승 1회 포함 톱10에 7차례 이름을 올렸고,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컷 통과했다.



한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이수민(26)은 4억6994만8101원으로 한 시즌 개인 최다 상금을 기록,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제네시스 상금왕에 올랐다.



'명출상(까스텔바작 신인상)'은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이재경(21)에게 돌아갔다.

KPGA 코리안투어의 다이내믹함을 상징하는 'BTR 장타상'은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3.032야드를 기록한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챔피언 서요섭(23)이 차지했다.



SK 텔레콤 오픈 2019 최종라운드 13번홀에서 나온 함정우(25)의 환상적인 샷 이글이 '하나금융그룹 베스트샷'으로 선정됐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투어 신인상(아널드 파머 어워드)에 오른 임성재(21)가 '해외특별상'을 품에 안았고 평균 75.778%의 그린적중률을 선보인 이재진(23)이 '아워홈 그린적중률상', 윤세준(28·미국)이 평균 80.357%의 페어웨이안착률로 '니콘 페어웨이안착률상'을 받았다.



한편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총 3억원의 보너스 상금을 차등 지급했으며 대상 수상자인 문경준에게는 2020시즌 유러피언투어 시드권과 함께 1억원의 보너스 상금, 고급 세단 제네시스 G70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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