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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옹성’ 고진영, 20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질주
등록 : 2019.12.10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세계 1위’ 고진영(24)이 20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이어갔다.



9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은 평균 포인트 9.89점으로 2위 박성현(26)에게 2.74점 앞서며 1위 자리를 지켰다. 박성현으로부터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한 뒤 20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넬리 코다(미국), 대니얼 강(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3~5위를 유지한 가운데 김세영(26)은 6위, 이정은6(23)는 8위에 자리했다.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이다연(22)은 2.89점으로 전주보다 6계단 상승한 31위에 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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