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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율희가 과감해진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16일, 율희는 남다른 패션 감각과 몸매를 드러내며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율희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검은색 튜브탑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율희의 하얀 피부와 쇄골, 남다른 몸매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율희는 그룹 라붐 출신으로 2018년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하지만 지난 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최민환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이혼 후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율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