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171cm·48kg' 마른 이유 있었네…美서 혼밥 다이어트 식단 공개! ('Mrs.뉴저지 손태영')
입력 : 2024.03.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김예솔 기자] 손태영이 자신만의 혼밥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서는 손태영이 홀로 일상을 보내며 만들어 먹는 혼밥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태영은 양파 장아찌를 만들었다. 손태영은 "양파, 간장을 준비했다. 간장마다 맛이 다르니까 여러분이 좋아하는 맛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라며 설탕은 사탕수수, 양조식초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손태영은 "완벽함을 추구하면 안된다. 나는 그냥 내가 먹어서 맛있으면 맛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태영은 비율은 1대 1대 1이라며 털털한 모습으로 컵 계량을 했다. 손태영은 "간장이 남으면 한 번 더 끓여서 써도 되더라"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간장과 식초, 설탕을 넣은 간장소스를 끓여낸 후 썰어놓은 양파, 청양고추에 부어서 완성했다. 손태영은 "한김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두면 둘수록 맛있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손태영은 잡채밥에 라이스페이퍼를 싸서 튁미을 만들었다. 손태영은 라이스페이퍼를 적시고 밥과 잡채를 올려말아냈다. 손태영은 두 개를 만들어 프라이팬에 구워냈다. 손태영은 "잡채 만두 느낌이다"라며 맛을 즐겼다. 

손태영은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직접 만든 잡채밥 라이스페이퍼 튀김을 즐겼다. 손태영은 "이렇게 먹으면 건강식이지 않나"라며 반려묘를 보고 "너 같으면 먹겠어 안 먹겠어"라고 물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손태영은 "두 개는 조금 아쉽다. 세 개가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태영은 남은 밥으로 누룽지를 만들었다. 손태영은 "나중에 입맛 없을 때 진미채랑 먹으면 너무 맛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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