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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에 0-3 완패...슈틸리케의 근황.txt
등록 : 2018.08.03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톈진 터다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패하며 강등권과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톈진은 2일 오후 8시 35분(한국시간) 터다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중국슈퍼리그 15라운드에서 광저우에 0-3으로 패했다. 승점 18점(5승 3무 7패)을 유지한 톈진은 리그 11위에 머물렀다.

톈진의 반등은 잠시 뿐이었다. 지난 라운드에서 다롄 아얼빈전을 3-2로 꺾으며 3연패의 고리를 끊었지만, 또 다시 광저우를 상대로 패배를 기록했다. 벌써 이번 시즌 7번째 패배다.

아챔퐁, 리위엔위, 휘지아강 등으로 공격에 나섰지만, 광저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반 44분과 45분 파울리뉴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2점차로 끌려가더니, 경기 종료 직전 굴라트에게 또 다시 실점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여전히 위기다. 강등권인 15위 다롄(승점 10)과 불과 8점차 밖에 나지 않는다. 3일 뒤 허베이 화샤 싱푸에 패하면 순위는 더 떨어질 수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최근 중국 언론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시나스포츠’는 지난달 25일 “월드컵 이후 톈진은 다른 팀이 됐다. 전술적인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근본적인 원인은 감독이다”라고 슈틸리케 감독의 능력을 의심했다.

다롄전 이후 분위기른 반전하는 듯 했다. 그러나 광저우전 대패로 그를 향한 비판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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