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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 기적이 흔한가…독일 전설 ''일본과 1차전? 독일이 이겨''
등록 : 2022.06.1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독일 축구의 전설' 로타어 마테우스가 월드컵에서 만날 일본을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2022 카타르월드컵 E조에 함께 묶인 독일과 일본은 가장 중요하다는 1차전에서 맞붙는다. E조는 이번 월드컵에서 죽음의 조로 불린다. 월드컵 우승 전력이 있는 독일과 스페인이 같은 조에 속해 사실상 조 1위를 두고 다툴 전망이다.

일본은 2018 러시아월드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16강 진출을 노리지만 대진 운은 좋지 않다. 그래도 일본은 러시아 대회에서 한국이 독일을 꺾은 기적을 바라보며 나름 이변을 노리지만 객관적인 전력 차이가 크다. 두 팀의 상대전적 역시 독일이 2승 2무로 앞서 있다.


전설인 마테우스도 일본전은 큰 걱정이 없다. 16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마테우스는 일본과 1차전을 예상해달라는 질문에 "독일이 이긴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다만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테우스는 "일본은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다. 훈련이 잘 되어 있고 기량도 좋아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다"며 "독일이 이기지만 90분 동안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충고했다.

마테우스는 선수 시절 5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당대 최고의 선수로 1990 이탈리아월드컵에서 서독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듬해 FIFA 올해의 선수 초대 수상자에 등극하며 전설로 불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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