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첼시가 공격적인 운영으로 2위 도약 기회를 살리려 한다.
첼시는 9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풀리시치-아브라함-윌리안이 스리톱으로 나선 채 중원에는 마운드-캉테-코바시치가 출전한다. 포백에는 에메르손-토모리-주마-제임스가 나란히 하며, 케파가 골문을 지킨다. 특히, 부상으로 결장했던 은골로 캉테가 돌아와 중원에 힘을 실어준다.
첼시는 현재 승점 23점으로 4위에 있다. 승리 시 같은 날 경기가 없는 맨체스터 시티(승점 25)를 제치고 2위로 오른다. 만약, 맨시티가 리버풀에 패할 경우 최소 3위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
첼시는 9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풀리시치-아브라함-윌리안이 스리톱으로 나선 채 중원에는 마운드-캉테-코바시치가 출전한다. 포백에는 에메르손-토모리-주마-제임스가 나란히 하며, 케파가 골문을 지킨다. 특히, 부상으로 결장했던 은골로 캉테가 돌아와 중원에 힘을 실어준다.
첼시는 현재 승점 23점으로 4위에 있다. 승리 시 같은 날 경기가 없는 맨체스터 시티(승점 25)를 제치고 2위로 오른다. 만약, 맨시티가 리버풀에 패할 경우 최소 3위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