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 이카르디, 글래머러스 가슴골이 '어마어마해'
입력 : 2020.02.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완다 이카르디가 자신의 SNS에 멋진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그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기를 즐기는 완다는 가슴이 깊이 패인 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잡아끌었다.

완다 이카르디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는 마우로 이카르디의 아내이자 에이전트다.

사진=완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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