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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에스타가 드디어 ACL 데뷔… 고베 감독, 선발 출전 예고
등록 : 2020.02.12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꼽혔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6, 빗셀 고베)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무대에 선다.


고베는 12일 고베 미사키 파크 스타디움에서 조호르 다룰 타짐을 상대로 ACL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고베 토르스텐 핑크 감독은 이 경기서 이니에스타의 선발 기용을 예고했다.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핑크 감독은 “ACL 우승을 하려면 첫 경기서 이겨야 한다”면서 “이니에스타의 상태나 경기 흐름을 보고 끝까지 할 수 있을지 판단하겠다”고 이니에스타가 선발로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니에스타는 경기를 결정할 특별한 존재다”라며 이니에스타가 고베의 승리를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이니에스타는 지난해 고베의 일왕배 우승을 이끌며 ACL 출전권을 안겼다. 고베는 팀 창단 후 처음으로 ACL 무대에 섰다. 이니에스타도 ACL을 처음 경험하게 됐다.

‘닛칸스포츠’는 “이니에스타가 ACL 승리로 데뷔를 장식한다”며 맹활약을 전망했다. ‘데일리 스포츠’는 “고베가 ACL 첫 승리를 마술사의 오른발에 맡긴다”고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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