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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스페인 MF 영입에 ‘543억+샤키리’ 파격 제안
등록 : 2021.07.22

[스포탈코리아] 검증된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2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향한 빅크럽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2일 “리버풀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조르지니오 바이날둠(파리 생제르맹)이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사울을 후임으로 낙점했다. 아틀레티코에 영입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울은 2026년 6월까지 아틀레티코와 계약돼있다. 1억 5,000만 유로(약 2,038억 원)의 바이아웃이 있다. 그러나 본인이 새로운 도전을 원해 이적을 염두하고 있다. 구단도 말릴 생각이 없다. 4,000만 유로(543억 원) 이상의 제안이 오면 방출에 응할 계획이다.

지난달 독일 언론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이 사울을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 바르셀로나가 앙투안 그리즈만과 맞트레이드를 추진했다. 이에 아틀레티코 회장이 난색을 표했다. 사울 대리인이 최근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연락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버풀이 적극적이다. 사울 영입을 위해 아틀레티코에 4,000만 유로와 세르단 샤키리를 포함시킨 조건을 제시했다. 샤키리 대신 조던 헨더슨이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 헨더슨은 리버풀의 핵심 자원이지만 내년 6월까지 계약이다. 재계약 협상에 진전이 없어 팀을 떠날 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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