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홀슈타인 킬이 포칼컵에서 예상을 깨고 뮌헨을 격파했다.
오늘 새벽(한국시간) 홀슈타인 킬이 뮌헨과 포칼컵 승부에서 2-2 무승부를 냈다. 이어지는 패널티킥 승부에서 대반전 결과를 보여줬다. 홀슈타인 킬의 4번째 키커였던 이재성은 가뿐하게 승부차기에 성공했다.
(누르면 움짤 등장)
뮌헨의 5번째 키커 '로카'의 슈팅을 막아낸 홀슈타인 킬 골키퍼 '겔리오스'
(누르면 움짤 등장)
선방을 보자마자 홀슈타인 킬 선수들은 환호했다.
(누르면 움짤 등장)
이어, 6번째 키커인 '핀 바르텔스' 성공하며 포칼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선수들은 전부 한 곳으로 모여들어 승리를 만끽했다.
(누르면 움짤 등장)
(누르면 움짤 등장)
뮌헨이 1부가 아닌 팀한테 포칼컵에서 패배한 것은 01/02시즌 이래로 처음이다. 또한 한지 플릭이 부임한 이후로 컵대회 첫 패배이다.
이로써 포칼컵 16강에서 만날 이재성의 홀슈타인 킬과 백승호의 다름스타트는 내달 2일에 열린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오늘 새벽(한국시간) 홀슈타인 킬이 뮌헨과 포칼컵 승부에서 2-2 무승부를 냈다. 이어지는 패널티킥 승부에서 대반전 결과를 보여줬다. 홀슈타인 킬의 4번째 키커였던 이재성은 가뿐하게 승부차기에 성공했다.
(누르면 움짤 등장)
뮌헨의 5번째 키커 '로카'의 슈팅을 막아낸 홀슈타인 킬 골키퍼 '겔리오스'
(누르면 움짤 등장)
선방을 보자마자 홀슈타인 킬 선수들은 환호했다.
(누르면 움짤 등장)
이어, 6번째 키커인 '핀 바르텔스' 성공하며 포칼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선수들은 전부 한 곳으로 모여들어 승리를 만끽했다.
(누르면 움짤 등장)
(누르면 움짤 등장)
뮌헨이 1부가 아닌 팀한테 포칼컵에서 패배한 것은 01/02시즌 이래로 처음이다. 또한 한지 플릭이 부임한 이후로 컵대회 첫 패배이다.
이로써 포칼컵 16강에서 만날 이재성의 홀슈타인 킬과 백승호의 다름스타트는 내달 2일에 열린다.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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